
🏫 학교생활 · ⭐ 쉬운
창문 너머 반짝이는 별
작가 카를로스 리베라
줄거리
매일 같은 시간 교실 창문 너머에서 작은 별이 반짝인다. 8세 하늘이는 그 신비한 깜빡임이 어쩐지 자기 곁의 조용한 짝꿍과 닿아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고, 친구의 마음에 다가가는 작은 모험을 시작한다.
미리보기
훗날 하늘이는 그날의 1교시 종소리를 오래오래 기억하게 된다. 종이 땡땡 울리고, 의자가 드르륵 끌리고, 하늘이가 자리에 콩 앉는 그 순간, 창문 너머 한낮의 하늘에서 작은 별 하나가 반짝 깜빡였기 때문이다.
분명 한낮인데. 노란 햇살이 책상 위로 살랑살랑 흘러내리는 봄날 1교시인데. 별이 보일 리가 없는데.
하늘이는 동그란 눈을 한 번, 두 번 비볐다. 그러자 별이 또 한 번 — 반짝.
등장인물

하늘이
주인공
교실 창문 너머에서 매일 같은 시간 작은 별이 반짝인다. 하늘이는 그 비밀이 너무 궁금하다.

보미
핵심 인물
보미는 늘 창가 자리에 앉아 작은 공책에 무언가를 그린다. 입은 조용하지만 눈동자는 별처럼 반짝인다.

지우
핵심 인물
지우는 운동장도 교실도 늘 신난다. 하늘이의 가장 친한 단짝이다.

달 선생님
핵심 인물
달 선생님은 아이들의 작은 비밀을 가만히 지켜봐 주는 사람이다. 별 모양 브로치를 늘 달고 있다.



